
[PEDIEN] 연천군 왕징면에 위치한 한 사과 농가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지난 10월 16일, 농협은행 연천군지부 임직원 6명과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35명이 해당 농가를 방문해 사과 수확 및 농가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 돕기 행사는 농협은행 연천군지부가 주관하고 서울교통공사가 동참하여,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연천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한 41명의 임직원들은 싱싱한 연천 사과를 수확하고 농가에 필요한 제반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이들은 단순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창기 농협은행 연천군지부장은 “바쁜 와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농가에 도움을 준 서울교통공사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은 앞으로도 꾸준한 일손 돕기와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연천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