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새콤달콤 제철과일 배송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16일, 협의체는 내촌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마련한 3만원 상당의 포천 사과를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4월에도 제철 과일인 딸기를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도왔다.
김순희 민간위원장은 "제철 과일이 이웃들의 건강에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취약계층의 복지와 건강을 살피고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내촌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