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송산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이 지난 10월 15일, 자매결연지인 홍천군 두촌면에서 열린 ‘제33회 두촌면민 한마음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4월 양 지역이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오랜 기간 지속해 온 도농 교류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송산2동과 두촌면은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직거래장터 운영과 지역 축제 방문 등 다채로운 교류를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양 지역은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우의를 쌓아왔다.
이날 행사에서 송산2동 주민자치회 참석자들은 두촌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 지역은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돈독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산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두촌면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남을 통해 도농 간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박상갑 송산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두촌면과 오랜 시간 교류하며 쌓아 온 우정은 주민들이 직접 만나 마음을 나누며 만들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직거래장터 운영 및 지역 축제 방문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며 두 지역의 우정을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권종원 송산2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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