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신곡1동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과 23년간 이어온 자매결연 관계를 바탕으로 도농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신곡1동주민센터는 지난 10월 16일,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회원 등 총 34명의 방문단을 꾸려 김삿갓면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2001년부터 시작된 양 지역의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김삿갓면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도농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상생을 모색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어 제29회 김삿갓문화제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방문단은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공적인 지역 축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신곡1동 지역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장미경 회장은 “올해는 통장협의회와 자율방범대 회원까지 동행하여 더욱 의미 있는 방문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김삿갓면과 꾸준히 교류하며 양 지역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란 동장은 “이번 방문이 자생단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자매결연지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류는 양 지역의 문화적 유대감 강화는 물론, 경제적 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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