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방시대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충청북도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2022년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가 통합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이번 엑스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충청북도,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며, 시도와 시도 교육청, 중앙부처, 주요 공공기관 등 총 47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대형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막행사, 전시행사, 콘퍼런스, 부대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특히 핵심 프로그램인 전시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관, 중앙부처관, 전국 시도 및 시도 교육청관 등으로 꾸며진다.
개최지인 충청북도는 ‘개최지 특별관’을 별도로 조성하여 민선 9기 도정 방향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과 핵심 비전인 ‘5대 특별도’를 중심으로 충북만의 차별화된 미래 비전과 도정 성과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콘퍼런스에서는 학계 전문가, 지자체,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 청년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등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정책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단순한 정책 박람회를 넘어 전 국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행사장 안팎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지방시대 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를 통해 충북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균형성장 선도 지자체로 도약하는 ‘충북 대전환’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최지로서 손님맞이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 도민과 국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충북도가 주도하는 ‘지방시대 성공 모델’을 전국에 알리고 국토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려는 도정 청사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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