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이 오는 10월 30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주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하는 '남해 돌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도록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동면 정거마을회가 운영하는 '마켓보물초'와 남해군이 협력하여 행사를 준비함으로써 주민 참여와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소비가 돌고 사람이 돌고 활력이 도는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돌돌마켓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먹거리, 판매, 체험 부스에서는 남해군 관내 소상공인과 협동조합이 지역 특산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중고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이는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축하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오후 4시부터 40분 간격으로 총 5회 출발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돌돌마켓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민들에게는 이웃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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