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홍성군의 대표 축제인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주성 일원에서 4일간 개최된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상생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파로스시스템, 고려토건, 아진기공, 에너지원, 은송철강, 삼성네트윅스, 삼우, 농산개발, 우신아스콘, 농협은행 홍성군지부, 우정이엔씨, 자연구조엔지니어링, 송월조경, 라온조경, 시원조경건설, 도원조경, 한국조경건설, 광일테크, 나무나무, 건강한사람들, 문영진퍼시스가구, 그린스톤, WIK, 동신포리마, 두현이엔씨 등 총 25개 기업 및 기관이 2억 5천만원 상당의 기탁금을 전달하며 축제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또한, 대한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홍성군운영위원회는 차량용 홍보자석 120개를, 선양소주는 홍보용 보조라벨 20만 본을 기탁하며 축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처럼 지역 대표 축제에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기탁 참여 기업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들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홍성 축산물과 먹거리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제에서는 최우수 품질의 한우와 한돈 등 홍성 지역 먹거리를 특별한 방식으로 구워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차, 무중력, 회전목마, 바이킹 등의 형상을 활용한 장비에서 재료 특성에 맞게 조리되어 최고의 맛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홍성의 랜드마크인 홍성스카이타워를 모티브로 제작된 높이 5.4m의 신규 장비가 새롭게 선보인다. 이 장비는 하단에 설치된 8개의 모터로 고기를 회전시키며 굽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더욱 특별한 바비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채로운 먹거리도 준비된다. 홍성한돈협회, 홍성군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 홍성지구협의회가 선보이는 바비큐와 더불어 관내 음식점이 참여하는 홍성푸드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은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제 성공을 위해 뜻을 모아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된 성금과 물품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경험을 선사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역시 지역 기업, 주민, 군이 합심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대표 미식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여 맛있는 바비큐와 함께 홍성의 가을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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