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학미숲작은도서관이 오는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성장 창의성'을 주제로 하반기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창의성을 함양하고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그림책과 전통공예을 활용한 다채로운 창작·표현 활동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성인 8명을 대상으로 하는 ‘책을 감싸는 보자기 전통공예’ △유아 10명을 대상으로 하는 ‘말랑말랑 그림책 이야기’ △초등학교 1~2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하는 ‘네모난 그림책, 둥글게 보기’ 등 총 3개의 강좌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책을 감싸는 보자기 전통공예’ 강좌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색상의 보자기를 이용해 미니 보자기 문진과 책주머니, 전통 책갈피 등을 직접 제작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말랑말랑 그림책 이야기’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함께 읽는 활동에 이어 모자 만들기, 장면 표현하기 등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네모난 그림책, 둥글게 보기’는 초등학생들이 그림책 속 등장인물의 마음과 행동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장면과 이야기를 재해석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갖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0월 12일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학미숲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소래빛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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