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능곡동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팀 ‘한울타리’가 ‘2026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7일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경기도 30개 시군에서 참가한 대표팀들이 한국무용, 난타, 풍물,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작품성, 호응도, 표현력, 협동성, 파급성 등 5개 항목을 각 20점 만점, 총점 100점 기준으로 평가했다.
‘한울타리’는 지난해 열린 제11회 시흥시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시흥시 대표로 이번 경기도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팀원들은 조화로운 기타 연주와 능숙한 무대 매너, 관객과의 적극적인 호흡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영자 시흥시 주민자치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시흥시가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주민자치 문화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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