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성남시의회는 지난 1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1회 성남시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3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코트 위에서는 쉴 새 없이 오가는 셔틀콕을 따라 선수들의 정교한 공격과 빈틈없는 수비가 이어졌다. 특히,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질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선수들의 투혼에 힘찬 응원과 뜨거운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대회사에서 배드민턴의 스포츠적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배드민턴은 단순히 상대와 기량을 겨루는 스포츠를 넘어, 동료와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존중하는 생활체육의 본질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코트 위에서 함께 흘린 땀방울과 서로를 향한 응원이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더욱 단단하게 잇는 끈끈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의장은 또한 성남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체육 시설 확충과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예고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