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가 지난 17일 분당구청 앞에서 열린 ‘2026년 발달장애인 트래킹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경험을 통해 체육 활동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발걸음을 이어갔으며, 함께 걷는 이들은 서로의 걸음걸이를 살피고 응원하며 공동의 목표 지점을 향해 나아갔다.
윤혜선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걷는 속도는 다를 수 있지만, 같은 길을 함께 걸으며 나누는 웃음과 격려는 오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 위원장은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차원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대회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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