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업무 및 2027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총 152건의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업무 34건과 2027년에 추진할 신규시책 118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햇빛바람 에너지 기본소득', '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특화단지 지정',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 34건의 추진 상황과 발생 가능한 문제점들을 면밀히 분석했다. 각 사업별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다짐했다.
특히, 2027년 신규시책으로 총사업비 1364억 원 규모에 달하는 118건의 사업이 새롭게 발굴되었다. 이는 기본사회 실현, AI 기술 활용,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그리고 군민 생활 편의 증진이라는 네 가지 큰 틀 안에서 다양한 정책들을 집중 검토한 결과다.
주요 신규시책으로는 군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직접 실험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영광 리빙랩’ 사업이 주목받았다. 또한,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발전 수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도 제시되었다.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영광 미래키움센터 조성’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AI 반려돌봄 기반 스마트 돌봄 지원’ 사업 역시 중요한 신규 시책으로 논의되었다.
박근식 부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계획된 성과를 반드시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2027년 신규시책은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제 군민들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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