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SF와 별’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오는 11월 4일,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후속 강연인 ‘SF와 별’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별과 우주를 향한 과학적 탐구를 문학의 상상력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부평도서관은 올해 ‘천문학, 우주를 읽다’라는 주제 아래, 역사 속 천문 관측 기록과 현대 천문학, 그리고 SF 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이번 후속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이동신 교수가 초청되어, SF 문학 작품 속에서 별과 외계생명체를 상상하는 방식과 그 의미에 대해 심도 깊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우주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학과 문학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길 위의 인문학’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6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