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SNS 서포터즈, 6개월간 콘텐츠 72건 제작...15만회 조회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가 15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해단식을 열고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활동한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해단식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SNS 서포터즈와 경기도의회 홍보팀 관계자들은 활동 성과와 소감을 발표하고,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안내 및 기념 촬영 시간을 가졌다.

올해 SNS 서포터즈로 활동한 18명은 총 72건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는 15만 1천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60건의 콘텐츠 제작과 14만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콘텐츠 제작은 12건, 조회수는 1만 1천여 회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서포터즈들은 경기도의회의 주요 조례와 의정활동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조례가 실제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현장 취재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달하며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 중 ‘경기도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관련 콘텐츠가 1만 441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알기 쉽게 풀어낸 콘텐츠들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경기도의회는 활동 평가를 통해 뛰어난 성과를 보인 이영진 서포터즈를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는 도민이 직접 의정활동과 주요 조례를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의회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