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백스커피앤머신과 장애인 훈련생의 직업능력 향상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월 1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숭덕꿈터 훈련생들에게 커피 관련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인턴십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년인턴십 운영 및 직무 경험 기회 제공 △훈련생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및 직무훈련 △훈련생 적성·능력 고려한 직무 탐색 및 취업 기회 확대 △장애인 고용 이해 증진 및 고용 활성화 △커피 기술 및 직무 정보 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훈련생의 특성과 직무 수행 능력을 면밀히 고려한 현장실습과 인턴십 운영이 핵심이다. 실제 사업체 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직업 적응력을 높이고 취업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백스커피앤머신 백승훈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훈련생들이 커피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업무 능력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숭덕꿈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훈련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장애인 훈련생들이 실제 사업체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백스커피앤머신과의 협력을 통해 훈련생들이 현장에서 일할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숭덕꿈터는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자립을 목표로 직업훈련 및 취업 지원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번 백스커피앤머신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사업체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며 훈련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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