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은 지역 특산물인 잣과 밤 등 임산물을 활용한 구움과자 만들기 실습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소소한 구움과자 클래스'는 지역주민에게 새로운 제과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베이킹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6년 11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조리교실에서 진행된다. 관내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자는 10월 16일부터 10월 27일까지 평창군평생학습관 온라인 접수 또는 평창군청 산림과 및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구움과자에 대한 이론 학습과 함께 평창산 임산물을 활용한 실습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반죽부터 성형, 굽기, 포장까지 구움과자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제과 기술을 익히게 된다. 특히 회차별로 △잣 휘낭시에 △치즈·곤드레 스콘 △피넛버터·통밀 르뱅쿠키 △밤 버터떡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여 다양한 종류의 구움과자 제작법을 배울 수 있다.
실습 재료비는 1인당 10만원이며, 군에서 50%를 지원하여 교육생은 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는 지역 임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들의 교육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
이주하 평창군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잣과 밤 등 지역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경험하고, 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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