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참가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포항시 만인당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경산의 우수한 산림관광자원과 임산물을 홍보한다.

'숲과 함께 성장하는, 포레스트 경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주관하며, 도내 23개 시군이 참여하는 홍보관 운영과 함께 산림 관련 전시,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경산시는 '숲으로 쉬어가는 도시 경산'이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숲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경산의 주요 산림휴양 자원과 관광·문화 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경산 치유의 숲, 삼성현·비호동산 유아숲체험원, 숨편한 힐링숲, 상방근린공원 등 주요 산림휴양 공간을 비롯해 반곡지, 갓바위, 자인계정숲 등 경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산림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더불어 경산의 대표 임산물과 가공품을 전시하고 시식하는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목재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이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경산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의 산림자원과 임·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산림관광과 지역경제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산의 우수한 산림휴양자원과 임산물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시민과 관람객들이 경산의 숲과 자연을 직접 찾아 즐길 수 있도록 산림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