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낙상사고 예방과 관절 통증 완화를 위한 '백세건강 활력 기체조 교실'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65세 이상 노인층의 낙상사고 건수와 관절 통증으로 인한 일상생활 불편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근육 경직 예방과 근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보건진료소 주도로 운영되는 이번 기체조 교실은 문방2리, 남은1·2리, 수촌1리, 장산1리 마을회관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매주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절 체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가 관절 운동 방법 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명상 시간도 포함된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