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종류를 총 70종으로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는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답례품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공급업체의 상품과 기존 업체가 제안한 추가 상품을 심의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샤인머스켓, 참기름 및 특수기름 세트,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 김해FC 입장권 및 굿즈, 행운의 북어, 자개양단 에코백, 복주머니 가방, 조랑말 가방걸이 등 7종이다.
이로써 기존 63종이던 답례품은 총 70종으로 늘어나, 기부자들은 김해의 우수한 농산물과 식품은 물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예품, 체험형 상품까지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갖게 됐다.
시는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을 맺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답례품을 등록하는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확대된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기부자들이 김해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답례품의 다양성을 높여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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