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2026년도 민방위 본교육 및 보충1차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보충2차 교육을 시행한다. 이 교육은 올해 마지막 민방위 교육으로, 참여 편의를 위해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을 모두 운영한다.
1~2년차 대원을 위한 집합교육은 11월 11일부터 28일까지 구산동 소재 김해시 민방위재난안전체험장에서 열린다. 교육은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진행되며, 주말이나 휴일에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편성되었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으로 민방위 교육을 대체할 수 있다. 이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되어 11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을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보충2차 교육이 올해 마지막 기회임을 강조하며, 모든 대상자가 정해진 기간 안에 교육을 이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대상자들이 교육 시기를 놓치지 않고 참여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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