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서부청소년센터가 지난 15일 김해시 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아동·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교육, 문화, 예술,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튼튼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문화·예술·체험 활동 프로그램의 공동 연계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시설, 공간, 인력, 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협력 등을 약속했다.
협약 체결 후 첫 지역 연계 사업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총 3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개별·집단 상담과 정서 지원, 또래 관계 증진 활동 등이 포함된다.
또한 11월 7일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청소년과 가족 40명을 초청해 경남 마산로봇랜드에서 로봇 및 과학 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동·청소년에게 다채로운 교육, 문화, 체험 활동은 물론 상담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까지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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