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은 지난 13일 왕피천문화관에서 경상북도 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관계자 155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행복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의 보조금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 현장에서는 실제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회계 처리 오류와 부적정 집행 사례들을 면밀히 살펴보았다. 또한, 관련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올바른 보조금 관리의 중요성을 참석자들에게 거듭 강조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회계 관련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투명한 시설 운영으로 이어져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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