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대가면 새마을회가 지역 내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0월 16일,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은 오전 11시부터 대가면 새마을선별장에서 재활용품 선별 및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참외테마광장에서 열린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그동안 수집한 재활용 자원을 입고하는 활동을 펼쳤다.
'숨은 자원 모으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수집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활동이다.
이날 회원들은 영양제통, 헌옷 등 그동안 꾸준히 수집해 온 재활용품들을 꼼꼼하게 선별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마친 뒤, 최종 입고 작업까지 힘을 합쳐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회원들은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유성 협의회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마을을 깨끗하게 만드는 '숨은 자원 모으기'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며,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옥이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자원이 실질적인 자원 순환으로 이어져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자원 순환과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 재활용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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