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군위군 선남면 새마을회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모아 환경을 정비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10월 16일 오전 8시부터 선남면 파크골프장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곳곳에 버려져 있던 농약병, 영양제통, 헌옷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수거된 자원의 매각 수익금을 향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나눔 사업과 봉사활동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다.
행사를 주관한 차중환 선남면 새마을회 회장은 "환경 정비와 지역 환원을 동시에 실천하는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청정 선남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깨끗한 선남면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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