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20가구에 반찬 나눔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도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맞춤형 돌봄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월 양성면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참여 위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따뜻한 인사와 미소를 마주할 때마다 더 힘을 내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