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공도에 위치한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필연캘리그라피의 두 번째 단체전 ‘글꽃이 있는 풍경’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글씨를 매개로 인연을 맺은 회원들이 모인 필연캘리그라피 동아리의 창작 활동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동아리 회원들은 ‘글꽃이 있는 풍경’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여 한글 특유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담은 손글씨 작품들을 완성했다. 각 작품에는 회원들의 고유한 감성과 이야기가 녹아 있어, 보는 이들에게 한글이 지닌 멋과 따뜻함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필연캘리그라피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회원들에게는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따뜻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가을날 시옷갤러리를 방문하여 글씨로 피워낸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즐겨달라고 덧붙였다.
안성시 작은미술관인 결갤러리와 시옷갤러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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