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지난 10월 15일, 중앙로 일대에서 하반기 불법광고물 정비 및 캠페인을 진행하며 쾌적한 도시 미관과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증가할 수 있는 불법광고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옥외광고사업자들이 민관 협력을 통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벽보를 제거하고, 무단으로 배포된 전단지를 수거하는 등 거리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민들의 통행이나 차량 운행을 방해하여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
안성시는 이번 캠페인이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율적인 정비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한층 더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위한 안성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