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 끼의 위로 한편의 감동'이라는 주제 아래, 참여 자원봉사자들에게 일상 속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서 진행된 1차 워크숍이 가평 레일바이크와 숲 체험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심신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집중했다면, 이번 2차 워크숍은 식사와 최신 영화 관람이라는 문화여가 활동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 간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봉사 활동으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의정부시 관내 자원봉사자 6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쿠우쿠우 골드 민락점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메가박스 의정부민락점에서 최신 개봉 영화를 관람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음식점과 영화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단순한 봉사자 격려를 넘어 지역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워크숍에 참여한 고쳐Dream봉사단 소속 명노헌 자원봉사자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주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식사하고 영화를 보며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용걸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즐겁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