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 대조동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하는 8주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은평구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신종 금융사기 예방법과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 수법을 배우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이동통신 금융 거래 방법과 무인 단말기 사용법을 익혔다. 특히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일대일 맞춤형 실습이 병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수료 후 한 어르신은 "평소 금융사기가 걱정돼 스마트폰 사용이 망설여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맹수 대조동 주민자치회장은 "8주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미경 대조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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