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새마을회가 지난 15일,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꽃밭에서 '2026년 홀몸어르신 효도관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이번 나들이에는 여주시 12개 읍·면·동에서 새마을지도자 2명과 각 8명의 홀몸어르신이 함께 참여하여 총 1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석정꽃밭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가을꽃들을 감상하며 자연의 정취를 마음껏 느꼈다.
특히 새마을지도자들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이동과 관람을 돕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지도자들은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곁에서 지속적으로 살폈다.
행사에 참여한 황은미 여주시새마을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효도관광을 통해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잠시나마 일상에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 사회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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