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아토피와 천식이 없는 건강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정한 '그린학교' 아동들을 대상으로 ‘청정자연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했다.
지난 9월 3일과 10월 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운면 마음빌리지와 단월면 수미마을에서 그린학교 아동과 교직원 110여 명이 참여했다. 양평군은 2024년 양동면 3개교를 시작으로 2025년 단월면 3개교를 선정했으며, 올해 청운면 2개교를 추가하며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숲 체험은 아이들이 양평의 깨끗한 자연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우며 아토피 및 천식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아동들은 쑥개떡 만들기, 피자 또는 찐빵 만들기,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보고 농가 체험까지 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숲 체험이 아이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아토피·천식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토피·천식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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