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는 지난 15일 미래과학고등학교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 생명존중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학업, 교우 관계, 진로 문제로 겪을 수 있는 마음의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에는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순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순천교육지원청을 포함한 총 5개 기관이 힘을 모았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마음건강관리 앱 ‘터치마인드’의 가입 및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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