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PEDIEN] 성주군 월항면 새마을회가 지역 내 숨은 자원을 모으는 경진대회를 열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난 10월 16일, 각 마을에서 수거한 헌옷과 영양제병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월항면 새마을선별장으로 집결시켰다.

회원들은 선별장에 모인 자원들을 종류별로 꼼꼼하게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분류된 자원들은 성주읍 대황리에 위치한 녹색자원으로 운반되어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었다. 새마을회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배도원 월항면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숨은 자원 수거와 분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숙자 월항면 부녀회장 또한 “작은 자원 하나하나가 모여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노경미 월항면장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항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