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공사가 사용하지 않는 전산 장비를 기증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5일, 양평공사는 불용 처리된 전산 장비 83점을 한국IT진흥회에 전달하며 ‘나눔으로 잇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이번 기증은 단순히 폐기될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산 관리 효율성을 높이려는 양평공사의 노력의 일환이다. 고장이나 노후화로 인해 각 사업장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PC 48대, 모니터 21대, 그리고 무전기·복합기 등 기타 장비 14점을 모아 총 83점을 기증 물품으로 선정했다.
기증받은 장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인 한국IT진흥회가 재정비하여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보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한국IT진흥회 관계자는 “전산 장비가 폐기되지 않고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줘 감사하다”며 “기증된 물품을 꼼꼼히 점검하여 양평군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황순창 양평공사 사장은 “이번 불용품 기증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나아가 자원 순환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평공사는 이번 기증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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