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시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2026 광양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
‘배움으로 채우는 행복도시 광양’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평생학습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동아리 회원, 그리고 일반 시민 등 총 800여 명이 참여하여 그동안의 배움 결실을 선보이고 서로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막식은 강산제와 자립풍물단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순서에는 국민의례, 평생학습 유공자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 그리고 성인문해 시 낭독 등이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성인문해교육 수강생 100명이 참여하는 흥미진진한 OX퀴즈 대회가 열린다.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평생학습 동아리 15개 팀이 실력을 겨루는 경연대회와 특별공연 3개 팀의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31개의 홍보·체험관이 운영된다. 가죽공예, 수채화, 도자기, 캘리그래피, 미싱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 중 27개 부스는 무료로 운영되며, 나머지 4개 부스에서는 체험비 1000원을 받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성인문해 시화전과 평생학습 성과작품 전시, 무료 네컷 사진 촬영, 포토존, 룰렛 돌리기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정병관 평생학습행사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학습자들에게는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보람된 자리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배우고 즐기며 나누는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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