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PEDIEN] 경북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울릉군과 구미시 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잇따른 방문을 받으며 지역복지 협력의 장을 열었다.

지난 10월 13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8명과 울릉군청 관계자가 봉화군 평생학습관을 찾았다. 이들은 봉화군의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체계, 읍·면 단위 협의체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협의체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다음 날인 14일에는 구미시 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봉화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봉화군의 10개 읍·면 협의체가 추진하는 특화사업 운영 체계를 공유받고, 위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 사례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를 나눴다.

이번 방문에 참여한 각 지역 협의체 관계자들은 서로의 운영 경험과 성공적인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복지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이는 각 지역이 직면한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더욱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6개의 실무분과, 그리고 10개의 읍·면 협의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강력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202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 우수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져왔음을 증명했다.

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먼 거리를 마다 않고 찾아주신 울릉군과 구미시 진미동 협의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상호 간의 소중한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복지 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