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 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온기영양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음료를 지원하여 건강 관리를 돕고,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15일 옥곡면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는 전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협의체 관계자와 생활지원사 등이 참석하여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길금자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정현동 옥곡면장 역시 영양음료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온기영양 지원사업'은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32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구체적으로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지원금 242만원과 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 78만원이 재원으로 활용된다.
사업은 10월에 첫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월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옥곡면의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관심과 영양을 공급받으며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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