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실제 기금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기부가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박람회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주요 기금 사업 현황을 담은 홍보 배너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이 제도의 취지와 기금의 다각적인 활용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양평군 고향사랑기금은 주민 안전 강화, 지역 관광자원 육성,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역 고유 문화 보존 및 확산 등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다방면에 활용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화재 취약 지역 마을에는 대형 소화기를 보급하여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추읍산에는 진달래와 철쭉 꽃길을 조성하는 '추읍산 진달래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마을의 고유한 이야기와 공동체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어울림공동체 활동 영상 제작 사업'과 양평의 마을 지명에 얽힌 유래와 이야기를 전자책으로 기록하는 '양평군 마을 지명 유래 이야기 E-book 제작 사업'도 함께 진행되며 지역 문화의 기록과 보존, 확산을 도모한다.
이처럼 양평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촘촘히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소중한 자연과 관광자원을 가꾸고, 마을 공동체 활동 및 지역의 역사·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 양평'을 조성해 나간다는 포부다.
양평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주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으로 직접 연결하는 소중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매력 양평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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