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 선수단 95여 명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뜨거운 도전을 이어간다.
대회는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화순군 선수단은 지체장애인협회를 비롯한 지역 장애인단체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게이트볼, 배구, 보치아, 축구, 탁구, 론볼, 육상, 파크골프 등 총 8개 종목에 출전하여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친다.
천기선 지체장애인협회 화순군지회장은 선수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선수들이 축제의 현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락 화순군수 역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임 군수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도전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선수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값진 성취와 보람을 안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는 화순군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