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연수구 제공)



[PEDIEN] 연수구가 2026년 상반기 동안 구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뚜렷한 기여를 한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결정은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전 부서의 추천을 받은 8건의 적극 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구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발 과정에는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연수구 누리집과 국민 정책 소통 체계인 ‘소통24’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총 993명의 구민이 참여하여 체감도 높은 적극 행정 성과를 선발 과정에 반영하는 데 기여했다.

심사 결과, 보행 환경 개선과 지역 연결성 강화를 위한 ‘꿈이음길 조성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주민 소통 창구 확대와 행정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연수 모아 톡 운영’ 역시 우수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급식 위생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한 ‘취약계층 급식 안전 집중 관리 체계 구축’과 임신, 출산, 양육 관련 맞춤형 상담 및 정보 제공을 위한 ‘연수구 육아 계획 상담소 연수 I-LINK 운영’이 장려 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6명의 우수공무원이 추진한 사례들은 구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 환경 개선, 소통 강화, 취약계층 보호, 출산 및 양육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적극 행정은 구민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먼저 살피고 더 나은 해결책을 모색하는 노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실천하는 공직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