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석남2동 주민자치회가 15일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7년 주민자치사업으로 4개 사업을 선정하고 자치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투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가 병행됐다. 특히 오프라인 투표는 지역 대표 시장인 거북시장에서 열린 ‘오구단길 거북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현장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주민총회에는 서구청장, 서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다수의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총회를 통해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조리 추억쌓기’, ‘함께해요 줌바댄스’, ‘역량 강화 선진지 견학’, ‘깔끔이 봉사’ 등 총 4개의 사업이 2027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됐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2027년 자치계획안이 의결·확정된 것이다.
박영민 석남2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회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과 마을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뜻이 담긴 2027년 사업들이 차질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