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마을공동체 이해부터 인공지능 활용까지... 3회 교육 마무리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가 주민들의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활동의 기본 개념부터 실질적인 활용 방법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교육 과정은 △마을공동체의 개념을 이해하고 거주 형태 변화에 따른 공동체 활동의 진화 △아파트 단지 내 마을공동체의 이해와 성공 사례로 꼽히는 남양주시 '위스테이별내'의 활동 경험 공유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과적인 포스터 및 카드뉴스 제작법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기초적인 이해를 돕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공동체 활동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법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마을공동체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