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가 지난 15일 오정구청 대강당에서 50~60대 신중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오정구편'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평생월급 프로젝트'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주택연금과 국민연금 제도를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노후 소득 준비 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와 센터의 노후준비서비스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 석상준 상담실장이 주택연금 제도와 실질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 권의중 노후준비전문강사는 국민연금 제도와 노후 소득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개별 연금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주택연금과 국민연금을 어떻게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마련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강사들은 시민 개개인의 연금 수급 자격 요건, 주택 보유 현황 등을 고려한 실생활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노후 생활비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부천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두 연금의 특징과 활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노후 소득원을 점검하여 구체적인 소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한편, 동일한 주제로 진행되는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소사구편'은 오는 12월 8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처럼 지역별로 찾아가는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신중년 시민들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자신의 여건에 맞는 생활비 마련 방안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센터의 진단 및 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여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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