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지역경제의 미래를 기업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부시상공회 월례회'에 참석해 '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김 시장과 의정부시상공회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자리했으며,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주제로 한 김 시장의 특강과 함께 심도 깊은 기업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시장은 특강을 통해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주요 경제 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며,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이 곧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러한 경제 활성화 노력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의 이번 월례회 참석은 취임 이후 지속해 온 기업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다. 그는 취임 이후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 및 플리마켓 현장을 찾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근로자 워라밸 행사'에 참여하는 등 기업 현장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또한, 지난 9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 이어, 10월 6일에는 취임 100일을 앞두고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와 만나 경영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발 빠르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김 시장은 기업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을 경청했으며, 기업 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기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기업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지역경제의 미래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현장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인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깊이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며, 기업이 성장하고 그 활력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새로운 의정부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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