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서해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한 음악 공연 'SOUNDS of the OCEAN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스페이스크리오와 공동 기획했으며, G.L.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해구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 기획과 홍보 과정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획단으로 참여한 청소년들은 협업과 소통, 책임과 리더십을 배우는 경험을 쌓았으며, 그 결과물을 실제 공연으로 선보이는 기회를 갖게 된다.
무대에는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 헥토르 델 쿠르토와 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알론 야브나이가 함께 오른다. '정통 아르헨티나 탱고의 여정'을 주제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는 아르헨티나 탱고의 대표 레퍼토리뿐 아니라 재즈와 라틴 음악까지 다양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두 거장 음악가의 깊이 있는 연주는 전통 탱고의 정취와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장르와 국경을 초월한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협연이라는 점, 그리고 청소년 주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장의 문화 예술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문화 예술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만 24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서해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매처 엔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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