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북면, 제2회 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 북면이 지난 15일 오전 10시, 북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회 북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영선 경기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100여 명의 면민이 참석하여 북면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주민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백둔리 이정희 씨와 화악2리 장윤호 씨는 지역 개발 유공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이곡2리 구자섭 씨는 지역 봉사, 원순례 씨는 문화체육 부문에서 군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화악1리 윤숙희 씨는 지역 봉사, 목동1리 손유순 씨는 효행 부문에서 국회의원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곡1리 노성희 씨와 야구동호회 박원희 씨는 북면장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염영란 북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면민의 날은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북면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북면 면민의 날은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로 지정되었으며, 올해로 두 번째 기념식을 맞이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