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굿네이버스 경기 의왕지부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총 12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여성용품 키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굿네이버스의 여아 지원사업인 ‘소녀생각 키트’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주된 목표다.
전달된 키트에는 유기농 생리대 5종이 포함되었으며, 이 외에도 영양제, 방수 파우치, 핸드크림, 립케어 제품, 보온주머니 등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담겼다.
키트를 지원받은 한 청소년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신을 통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었던 생리대를 넉넉하게 지원받아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해왔다.
지원 사업을 담당한 허토실 청소년 상담사는 “굿네이버스의 지원 덕분에 여성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왕시 꿈드림은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립 지원 등 각 청소년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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