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는 지역 취약 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성금 2천만원을 관내 토목·방수·전기 공사 업체인 ㈜에코이앤씨로부터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15일 오후 5시 20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함병일 에코이앤씨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2천만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안양시 내 저소득 가구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병일 에코이앤씨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에코이앤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 소중하고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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