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지난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자율방재단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일시대피자와 이재민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진행한 교육 과정은 △재해구호체계 및 자율방재단의 역할 △재난피해자 심리구호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구호물자 배분 및 임시주거시설 운영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해구호체계 및 현장 구호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응급처치와 임시주거시설 운영 등 실습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구호 활동 요령을 실질적으로 익혔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은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은경 양주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이 자율방재단원들의 재해구호 역량을 한층 높이고 재난 현장에서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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