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자연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해구는 지난 14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 등 지역 내 4개 주요 발전사와 환경 개선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각 발전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해구를 명실상부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환경 오염 물질의 자발적 감축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한 발전사의 적극적인 환경 개선 공헌 활동 △구와 발전사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발전사들의 건의사항 청취 등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해구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과 구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기업이 추진하는 환경 개선 노력을 한데 모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해구와 지역 발전사들은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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